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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인천광역시, 인천 중소제조기업 160곳과 할인 기획전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4 09:15

인천시 중소제조기업 공동 온라인 판로 브랜드 ‘인천직구’와 협업
자체 생산 제품 보유한 인천 소재 중소제조기업 상품 판매 지원

11번가가 인광역시와 손잡고 인천중소제조기업 160곳과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인광역시와 손잡고 인천중소제조기업 160곳과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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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인천광역시·인천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인천 소재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지원을 위한 ‘인천직구 상설관 중소기업 특별할인’ 기획전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광역시 중소제조기업 공동 온라인 판로 브랜드 ‘인천직구’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자체 생산 제품 보유 중소제조기업 160여 개사가 참여해 신선/가공식품, 건강식품, 리빙, 뷰티/패션, 디지털 등의 카테고리에서 총 3,4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사골육수에 소고기, 대파 등을 넣어 끓여 낸 ‘엠에스푸드 육개장(600g)’을 4160원에, 유기인증 김에 천일염을 더한 ‘퓨어잇 순수한 아이김 김&천일염(2gx10봉) 3팩’을 1만2900원에, 휴대가 간편한 저주파 안마기 ‘힐링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 L2’를 2만1900원에, 맞춤 제작 커튼 ’뷰하우스 데일리 원톤 암막 커튼’을 1만7910원부터 판매한다.

11번가는 기획전 참여 기업들의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10% 할인쿠폰’(최대 3000원 할인)을 행사 기간 ID당 매일 1장씩 선착순 발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지난 9월부터 인천 소재 중소제조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인천직구’ 온라인 상설관을 운영해온데 이어, 인기 상품들을 할인 혜택과 함께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뛰어난 상품력을 지닌 전국 각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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