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날 음악회를 개최한 소림사는 공연 콘셉트를 ‘세상의 모든 음악’으로 정하고, 클래식·팝·재즈·블루스·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축사에서 “소림사가 올해부터 정원음악회라고 이름 지은 가을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초구에 불심이 담겨 자비와 사랑이 깊이 스며들길 기원하며 아름다운 저녁에 펼쳐지는 멋진 음악회를 즐기시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