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월드X보노보노’ 팝업스토어 누적 6만명 방문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6 09:59

누적 방문객 총 6만명’ 보노보노 팝업스토어
자체 IP ‘모리스&보리스’ 성수동 팝업스토어, 10월 2일 오픈

롯데월드와 보노보노의 협업 팝업스토어가 방문객 6만명을 동원했다. /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와 보노보노의 협업 팝업스토어가 방문객 6만명을 동원했다. /사진제공=롯데월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월드와 글로벌 인기 IP ‘보노보노’ 협업으로 진행한 팝업스토어 ‘Pop-up EP.1 : 안녕! 보노보노, 조개를 찾아줘’가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했다. 롯데월드는 이런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월 2일 성수동에 자체 캐릭터 IP ‘모리스&보리스’를 접목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Pop-up EP.1 : 안녕! 보노보노, 조개를 찾아줘’는 오픈 전부터 이색적인 캠페인을 펼쳐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팝업스토어 홍보를 위해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일부 차량에 랩핑을 진행하고 SNS 게시물, 숏폼 등으로 꾸준히 소통했다. 그 결과 온라인 버즈량이 급격히 증가해 게시물 누적 조회수 총 45만 건을 달성했으며, 오픈 당일에만 약 3000명이 방문했다.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화제를 모았다. 롯데월드 협업 아트웍과 K-디저트 테마를 활용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한정판 굿즈와 식음상품, 미션투어, 포토존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일부 굿즈는 오픈 당일 3시간 만에 완판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명절 나들이객의 발걸음도 사로잡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원작자와 함께하는 사인회 및 라이브 드로잉 쇼’를 준비했다.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의 인기에 힘입어, 추후 두 번째 보노보노 팝업스토어로 또 한 번 손님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자체 IP를 활용한 콘텐츠로, ‘모리스&보리스’의 팝업스토어 ‘던전 오브 럭’을 오는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명 인플루언서 ‘유병재’가 기획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생생한 판타지 게임 세계로 꾸며지는 모리스&보리스 팝업스토어 ‘던전 오브 럭’은 행운 던전에서 펼쳐지는 총 4가지의 퀘스트를 마련한다. 체험객들은 빌런으로 변신한 병재스(유병재)에게 납치된 멜로우를 구출한다는 스토리를 따라 ‘거대한 병재스 입 속에서 멜로우 찾기’ ‘병재스의 눈코입에서 발사되는 레이저 피하기’ 등의 이색 퀘스트를 수행한다.

더불어 생화 클로버 밭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아 나만의 행운 아이템도 만들 수 있다. 이밖에도 유병재의 라이브 방송 속 음성을 활용한 ‘행운 주파수 부스’, 코믹한 구도의 ‘유병재의 키 커보이는 거울’ 등의 포토존에서 트렌디한 인증샷을 남겨볼 수 있다.

굿즈 148종도 판매한다. 모리스&보리스 및 멜로우 신규 굿즈 23종과 한정판 유병재 협업 굿즈 2종, 부스럭 굿즈 123종을 마련했다. 팝업 스토어 체험객에게는 ‘유병재 풍선’과 ‘모리스&보리스 스페셜 돼지바’를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월드는 앞으로도 이처럼 외부 공간으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테마파크 밖에서도 손님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아파트는 부진해도…수익성 끌어올린 금호·매출 늘어난 동부건설 올해 1분기 중견 건설사들의 실적은 매출보다 수익성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형 확대보다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역량이 실적을 좌우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 플랫폼 'THE COMPASS'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의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두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주요 실적 지표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반드시 함께 나타나지 않는 최근 건설업계의 흐름이 이번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영업이익은 금호건설 회복…동부건설은 감소금호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21억원 2 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시동을 걸었다.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열린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IPARK사업단(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IPARK사업단은 총 1128표 가운데 1038표(92.0%)를 얻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의 수주액은 5852억원이며, 컨소시엄 전체 도급금액은 9003억원이다.◇ LH 참여 공공재개발…약 2480가구 공급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대 약 12만4990㎡ 부지에 공동 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AI 인프라 개발 협력 추진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를 베트남과 함께 미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시개발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기존 시공 중심의 해외사업에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로 영역을 넓히려는 모양새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와 국부펀드,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신도시 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와 AI 인프라 결합한 개발 모델 제안정 회장은 수긍 수파르워토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위원장과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