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이블리, 8월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 4배↑…5차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 실시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5 08:45

8월 푸드 거래액 290%, 주문 수 315% 증가
올해 푸드 거래액 월평균 200% 성장

에이블리가 5차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실시한다. /사진제고=에이블리

에이블리가 5차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실시한다. /사진제고=에이블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8월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4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힘입어 오는 26일부터 10월3일까지 5차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8월 푸드관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290%) 증가했고, 주문 수는 315% 늘었다. 7월 푸드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에 이어 8월에도 세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에이블리 푸드 카테고리의 월평균 거래액 증가율은 200%다.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에이블리가 올해 4월부터 인기 디저트 브랜드와 손잡고 유명 간식 상품을 온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행사다. 지난달(8월 21일~28일) 실시한 팝업 스토어 기간 푸드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0% 증가했고, 주문 고객 수는 445%가량 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하츠베이커리’는 에이블리를 통해 신상품 ‘두바이피쵸맘모스’를 선보여 오픈 5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부산 인기 디저트 마켓 ‘아니버’도 에이블리 팝업 스토어에서 ‘썸머피치코떠먹케’ 상품을 단독 선론칭해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에서는 ‘코코로나인’ ‘빵어니스타’ 등 큰 호응을 얻은 기존 참여사는 물론 ‘후와후와’ ‘만동제과’와 같이 에이블리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최초로 시도하는 마켓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쑤니맘베이커리’‘작은빵집’‘아프레시’ ‘크림오브’ 등 총 11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남동 유명 베이커리 ‘만동제과’ 관계자는 “에이블리가 보유한 의식주 전문몰 앱 1위 규모 사용자 수와 지난 릴레이 디저트 팝업 스토어를 통해 업계에 쌓아온 신뢰도가 에이블리를 최초 온라인 판매 채널로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라며 “이번 협업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희소성과 맛을 동시에 갖춘 디저트를 선보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브릭베이글’ ‘슬지제빵소’, ‘영이제과’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SNS 인기 디저트 마켓 신상품을 에이블리에서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각 참여사는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상품 추가 증정 이벤트,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피크닉 매트, 머그잔 등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이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희소성 높은 간식 브랜드 및 상품을 적극 확대하며 고객의 다채로운 입맛 취향을 충족시키고, 브랜드는 고객 접점 및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