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이준수 신임 금융연수원장…30여년 경력 은행 전문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0 16:00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사진제공=금융연수원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사진제공=금융연수원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10일 신임 한국금융연수원장으로 선임된 이준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30년 이상 금융감독당국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은행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닌 전문가로 꼽힌다.

이 신임 원장은 1967년생으로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제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학사를 취득했다.

1992년 한국은행에 입사한 후 1999년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금감원에서 신용감독국, 총무국, 공시감독국, 은행감독국, 감독서비스총괄국 등을 거쳐 여신전문서비스실 여신전문총괄팀장, 은행감독국 은행총괄팀장, 일반은행검사국 경영실태평가팀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은행감독국장에 올랐고 2021년 11월부터 은행담당 부원장보를 맡았다. 2022년 7월 은행, 중소서민금융담당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원장은 은행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합리적인 사고와 강한 업무 추진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융연수원은 이 원장에 대해 “격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연수원의 금융인재 양성을 통한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의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3년이다.

[프로필] 이준수 신임 한국금융연수원장

◇인적사항
▲1967년 9월 1일 출생
▲1985년 2월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졸업
▲1991년 2월 연세대학교 경제학 졸업
▲1999년 5월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제학 석사
▲2004년 2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학사

◇주요경력
▲1992년 1월 한국은행 입사
▲1999년 7월 금융감독원 신용감독국
▲2000년 1월 금융감독원 총무국
▲2002년 1월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
▲2003년 11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2009년 9월 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총괄국
▲2010년 3월 금융감독원 여신전문서비스실 여신전문총괄팀장
▲2012년 5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은행총괄팀장
▲2014년 4월 금융감독원 일반은행검사국 경영실태평가팀장
▲2017년 11월 금융감독원 비서실장
▲2019년 1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
▲2021년 11월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보
▲2022년 7월 금융감독원 은행, 중소서민금융담당 부원장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