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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담삼익재건축 ‘청담르엘’ 9월 분양 예고…149가구 일반 분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0 09:53

청담르엘 서브조감도

청담르엘 서브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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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남 청담동 한강변에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9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청담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임대 포함) 대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1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A 34가구 ▲59㎡B 39가구 ▲84㎡A 25가구 ▲84㎡B 38가구 ▲84㎡C 13가구다. 입주시기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르엘(LE-EL)’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2019년 론칭한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한 명칭이다.

분양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반포 르엘’, '신반포 르엘, ‘대치 르엘’ 등은 럭셔리 라이프는 물론, 우수한 상품성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에 공급하는 '청담 르엘'에도 최고급 단지 조성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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