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전달식은 7월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동군·완주군의 수해 피해액은 각 92억5000만원과 112억원으로 추산되면서, 이를 지원하고자 하는 이성헌 구청장의 의지로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의 구호 물품이 수해를 당한 자매도시의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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