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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금리 12개월 최고 8.0%[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

이용우 기자

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4 13:45

부산은행 'BNK아기천사적금' 최고 우대금리도 8.00%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최고 우대금리 4.50%

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금리 12개월 최고 8.0%[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1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용우 기자] 8월 첫째 주 은행의 12개월 정기적금 상품 중 우대금리 기준 최고금리를 주는 은행은 KB국민은행이다. 금리는 8.00%다. BNK부산은행 적금의 최고 우대금리도 KB국민은행과 같은 8.00%를 제공한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의 12월 정기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으로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KB국민은행의 'KB차차차 적금'이다. 최고 우대금리는 8.00%다. 이 상품의 기본 세전 이자율은 연 2.50%, 세후는 2.12%다.

최고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잘 따져야 한다. 항목별 금리 우대조건은 ▲혜택수신 우대이율: 연 1.0%p ▲KB패밀리 우대이율: 연 1.0%p ▲KB국민인증 우대이율: 연0.5%p ▲내차든든 우대이율: 연 3.0%p 등이다. 항목별 적용 조건을 충족할 시 최고 연 5.5%p를 챙길 수 있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이상 개인이다. 개인사업자, 임의단체 및 공동명의 가입은 불가능하고 1인 1계좌가 기준이다. KB스타뱅킹 전용상품이다.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의 최고 우대금리도 8.00%로 KB국민은행과 같았다. 다만 기본 세전 이자율은 2.00%, 세후 이자율은 1.69%로 국민은행보다 다소 낮았다.

우대이율 최대 6.00%p로 담당 은행의 영업점이나 콜센터로 문의해 우대 조건을 알아봐야 한다. 가입한도는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다.

이어 IBK기업은행의 'IBK탄소제로적금(자유적립식)'의 최고 우대금리는 7.00%다. 기본 세전 이자율은 3.00%, 세후 이자율은 2.54%다.

우대 조건이 맞으면 최고 연 4.00%p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을 보면 ▲에너지 절감 우대금리 : 최대 연 2.00%p ▲최초거래고객 우대금리 : 연 1.00%p ▲지로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우대금리 : 연 1.00%p 등이다.

다음으로 12개월 적금 최고 금리가 높은 은행과 상품을 보면 ▲제주은행 'jbank 저금통적금' 최고 우대금리 연 5.55%(세전 이자율 3.45%, 세후 이자율 2.92%) ▲경남은행 'BNK 위더스(With-us)자유적금' 최고 우대금리 5.35%(세전 2.85%, 세후 2.41%)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최고 우대금리 5.30%(세전 3.80%, 세후 3.21%)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최고 우대금리 5.30%(세전 3.80%, 세후 3.21%) 등을 기록했다.

인터넷전문은행에서 12개월 적금 최고 우대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케이뱅크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최고 우대금리는 4.50%를 기록했다. 세전 이자율은 3.90%, 세후는 3.30%다.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체크카드 고객에게 우대금리 최고 연 0.6%p를 제공한다.

이용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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