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솔제지, '2024 인터참코리아' 화장품 신소재 듀라클 소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6 09:09

한솔제지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InterCHARM Korea(이하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한다. /사진=한솔제지

한솔제지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InterCHARM Korea(이하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한다. /사진=한솔제지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한솔제지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InterCHARM Korea(이하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한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신소재 듀라클(Duracle)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솔제지는 지난 2010년부터 식물 유래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연구해왔고, 이를 미세섬유화한 듀라클을 선보인 바 있다. 듀라클은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아크릴계의 합성 점증제보다 산뜻한 발림성과 보습성을 제공해 화학 점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점증제로 주목받고 있다.

듀라클은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비건 인증인 EVE VEGAN(이브 비건)을 획득해,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동물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밖에 한솔제지는 토너패드, 마스크팩 시트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부직포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한솔제지의 친환경 부직포는 마카로니 모양처럼 구멍이 뚫려 있는 중공섬유와 박하 잎에서 추출한 박하섬유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여 타 부직포 대비 흡수력이 뛰어나고 피부 밀착력도 우수하다. 특히 생분해가 가능하고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올해 22회째 맞는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뷰티 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매년 50여 개국에서 3000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방문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한솔제지가 주력해온 목재나 펄프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신소재를 선보이는 자리”이며 “앞으로 원료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2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3 대광건영,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대광건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공동도급·협력업체 육성 등 종합 평가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을 촉진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국토교통부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 등 5개 등급을 부여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