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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로 사옥 이전…“고객 중심 혁신적 상품·서비스 제공”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0 10:05

사진제공 = 신한투자증권

사진제공 =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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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은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 6주간 TP타워(사학연금빌딩)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무공간은 TP타워 30층부터 41층이며 41층에 위치한 영업부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부 신사옥 오픈 일은 이달 29일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새로운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업무 패턴을 파악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효율성과 유연성이라는 신사옥 업무 환경 방향성을 도출하고 구현했다.

먼저 워크카페 등 다양한 규모의 미팅 공간을 만들어 협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교육장, 계단식 강의장 등 다양한 규모의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고 시스템을 투자해 자본시장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신한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오피스 공간 외에도 최근 사무환경의 핵심 트렌드인 워크라운지를 31층에 별도로 조성했다. 휴식,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 다양한 이벤트 등 직원들이 업무능률을 향상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TP타워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이 교차하는 초역세권으로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높다. 여의도역은 신한투자증권역으로 역명을 병기하고 있어 브랜드 홍보 효과가 높아질 전망이다.

금성원 신한투자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더욱 쾌적해진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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