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터뷰]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구현 목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8 00:00

시니어 생활관리·금융서비스 전반 올케어
2028년 까지 연 1개 이상 시설 오픈 운영

△ 1971년 5월 8일 / 서울 영일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 법학과 졸업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졸업 / 신한생명 투자금융팀장 / 신한생명 부동산금융팀장 / 신한생명 퇴직연금영업팀장 / 신한라이프 퇴직연금본부장 / 신한금융플러스 LC부문 대표이사 /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現)

△ 1971년 5월 8일 / 서울 영일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 법학과 졸업 /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졸업 / 신한생명 투자금융팀장 / 신한생명 부동산금융팀장 / 신한생명 퇴직연금영업팀장 / 신한라이프 퇴직연금본부장 / 신한금융플러스 LC부문 대표이사 /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現)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Senior Total Life Care)’ 구현이 신한라이프케어 중장기 지향점입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한라이프케어 중장기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2021년부터 테스크포스(TF) 를 구성해 요양업 시장 조사와 사업 검토를 진행해왔다. 신한라이프케어는 디지털 헬스케어사였던 '신한큐브온'이 전신이다. 기존에 신한큐브온에서 하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요양업 영위 회사로 탈바꿈하면서 사명도 '신한라이프케어'로 변경했다.

우석문 대표는 신한라이프케어가 요양업을 하는 배경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한국에서 보험업 본연 가치와 연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우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고령화 속도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이러한 국내 실정을 감안할 때 시니어사업은 높은 성장성이 전망된다"라며 "신한라이프 또한 보험업 본연의 가치와 연계하고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시니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인 만큼 신한금융계열사 간 시너지도 꾀하고 있다. 신한금융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물리적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금융서비스,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실버타운을 조성해 인주거복지시설의 새로운 기준(스탠다드)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현재 하남 미사에 1호 요양시설을 설립하고 있다. 하남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2025년 오픈을 앞두고 있다. 1호점 부지 선정부터 고객에 최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인접성 등을 따져서 살펴봤다는 방침이다. 대형 병원 접근성이 좋고 풍부한 인프라가 갖춰졌는지를 중점으로 부지를 물색한 결과, 하남미사가 적합지였다는 설명이다.

그는 2028년까지 매년 하나 이상 시설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서비스) 1호점을 설립하고자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 하반기 하남미사에 첫번째 요양시설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단기 설정해두고 있는 실행 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데이케어 사업장 1개소와 요양 및 주거 사업장 4개소 설립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석문 대표는 "시장의 성장 속도에 맞추어 그룹 차원의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 또한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요양업계 스탠다드(Standard)가 될 수 있는 시설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CSM 확대·건강보험 시장 진출…시니어 사업 확장 속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CSM 확대, 건강보험 시장을 안착시켰던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건강보험과 시니어 사업을 양축으로 질적 성장에 나선다. 보험 본업에서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래 이익 기반을 넓히고, 비금융 부문에서는 요양·주거 인프라를 그룹의 자산관리(WM)·연금 사업과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둘 전망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종신보험 중심이던 상품군을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으로 넓혀왔다. KB금융지주 차원에서 계열사와 연계해 시니어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양종희 회장 2기 체제에서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서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이 2 구본욱號 KB손보, 보험 본업 내실 다지고 미래사업 확대…질적 성장 가속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손해보험이 보험 본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헬스케어·요양 등 미래사업을 확대하며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구축하고 손해율과 자본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는 한편, 금융·비금융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로 꼽힌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최근 수년간 외형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구본욱 대표는 지난 2024년 1월 취임 이후 ‘회사가치 성장률 1위’를 목표로 내걸고 질적 성장에 속도를 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상품·채널별 경쟁력을 높이고 우량 신계약 확 3 정종표 DB손보 대표, 포테그라 품고 ‘글로벌 보험사’ 도약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미국·중국·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의 성장축을 다변화하고 있다. 미국 포테그라그룹 인수를 통해 선진시장 내 사업 기반과 전문 언더라이팅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미국·중국·동남아 등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DB손보 관계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