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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모험의 탑',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5 11:10

최대 해외 매출 지역 미국, 대만, 태국으로 나타나
독창적 게임성 인정 등 애플 앱스토어 평점 4.8점

사진=데브시스터즈

사진=데브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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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대표 배형욱)에서 개발한 ‘쿠키런:모험의 탑’이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글로벌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모험의 탑은 출시 약 1주일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누적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앞서 출시 당일에는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오르고 미국과 캐나다, 대만,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최대 매출 지역은 한국과 미국, 대만, 태국 등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모델(BM)이 무겁지 않은 캐주얼 게임임에도 대만과 태국, 미국 시장에서도 견고한 매출액을 도출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쿠키런:모험의 탑의 흥행 요인으로는 ‘쿠키런'의 IP(지적재산권) 파워와 독창적인 게임성이 꼽힌다. 쿠키런 프랜차이즈는 243개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누적 유저 2억 명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으며, 쿠키런:모험의 탑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쿠키런: 모험의 탑은 모바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동 조작과 유저간 협동 경험을 앞세운 신작이다. 다소 포화된 모바일 시장에서 신선한 장르적 도전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동시에 캐주얼 유저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조작법과 플레이 시간으로 시류에 맞는 게임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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