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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고덕아르테온' 34평, 7.8억 내린 12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8 18:20

부산 '해운대아이파크' 50평, 최고가 대비 6.8억 내린 11억에 거래
인천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33평, 최고가 대비 6.1억 내린 6.4억에 거래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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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6월 28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전국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소재 ‘고덕아르테온’ 34평(84.95㎡)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26일, 종전 최고가인 19억8000만원에서 7억8000만원(39%) 내린 12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 2022년 4월에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11층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20층 매물에서 발생했다. 단지는 총 406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소재 ‘해운대아이파크’ 50평(111.02㎡)타입은 지난 6월 26일, 종전 최고가인 17억8000만원에서 6억8000만원(38%) 낮은 11억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거래는 2022년 4월에 발생했는데, 당시 거래된 것은 51층으로 고층 매물이었지만 이번에 거래된 매물은 8층 매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단지는 총 1631세대 규모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33평(84.2㎡) 타입은 지난 6월 22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1000만원(48%) 낮은 6억4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치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2년 2월이었고, 당시 거래된 것은 13층이었으며 이번 매물은 11층으로 층고는 비슷했다. 단지는 31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촌숲아이파크’ 26평(59.75㎡) 타입은 지난 6월 26일, 종전 최고가인 14억9700만원보다 5억1000만원(34%)가량 낮은 9억87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최고가 거래는 2021년 4월에 발생한 28층의 고층 매물이었던 반면, 이번 거래는 6층으로 중층 정도에 해당하는 매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단지는 총 1015세대 규모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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