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연구소, ‘재무적 회복을 넘어선 신뢰 재구축’ 주제로 ‘2024년 신협 발전세미나’ 개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8 10:15

신협 재무 상태 점검 및 미래 발전 전략 모색

신협연구소가 개최한 ‘2024년 신협발전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06.27.)/사진 제공 = 신협연구소

신협연구소가 개최한 ‘2024년 신협발전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06.27.)/사진 제공 = 신협연구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신협연구소는 지난 27 대전 신협중앙회관 2 대강당에서 신협 임직원 400 명이 참석한 가운데재무적 회복을 넘어선 신뢰 재구축(Rebuilding Trust Beyond Financial Resilience)’ 주제로 ‘2024 신협 발전세미나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금리와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협의 현재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대응력을 확보하며, 경제 석학들의 강의를 통해 신협의 미래 경영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순서로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이신협 경영과 현안사항 발표하며 재무적 회복 탄력성을 갖추기 위한 하반기 조합 지도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현정환 동국대학교 교수가 1980년대 미국신협의 위기 경영 사례를 토대로 한국신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소개했다.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 경성대학교 교수는 실증적 분석을 통해 신협의 핵심예금이 (+) 재무적 성과가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핵심예금 확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면서 예금 유치 방안을 제시했다.

김용기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일반 기업과 달리 신협의 명칭 변경이 재무적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점을 제언하며, 신협의 대외 신인도 제고를 위해 중앙회의 역할과 개별 신협 협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부기철 조선대학교 교수가디지털 금융 이용이 신협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ON)뱅크 실적이 신협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에 대해 강의했다.

윤성근 신협중앙회 기획이사는이번 세미나는 신협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전략을 수립해 조합원과의 신뢰를 구축할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있는 자리였다최근 고금리 기조와 불안정한 금융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앙회와 조합이 함께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나가겠다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투자저축은행, 대졸 신입 공채 진행 …이달 중순 접수 마감 [금융권 채용]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해 미래 금융을 이끌 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취지다.7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지난 3일부터 진행했다. 서류 접수는 17일 23시 59분에 마감한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채용 사이트에서만 접수하며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 제출은 받지 않는다.채용 규모는 별도로 확정하지 않았지만, 두 자릿수 선발이 유력하다.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했다"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종합직 단일 모집…선발 인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