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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신외감법 주도한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9 16:57 최종수정 : 2024-06-19 17:06

1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제47대 최운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2024.06.19)

1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제47대 최운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공인회계사회(2024.06.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운열 신임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은 신외감법을 주도한 회계 전문가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일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47대 회장 선거에서 최운열 회계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선거는 최운열 전 의원, 이정희 딜로이트안진 회장,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가 후보로 나서 3파전으로 이뤄졌다. 이 중 최 전 의원이 46.06%의 득표율로 1위를 했다. 투표율은 63.06%다.

최 신임 회장은 1950년생(만 74세)으로, 광주제일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지아대 석·박사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역임했다.

제20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으로 금융부처를 소관하는 정무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특히, 최 신임 회장은 2017년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지정감사제)를 골자로 한 외부감사법 개정, 즉 신외감법을 주도했다.

이사회 여성 이사 할당 내용의 자본시장법을 대표 발의했고, 비재무업무 배우자 회사 감사 관련 직무제한 규정 개정에서도 역할을 했다.

다음은 최 신임 회장의 프로필.

◇ 출생
▲ 1950년생(만 74세)

◇ 학력
▲ 광주제일고
▲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 조지아대 석·박사

◇ 주요 경력
▲ 제20대 국회의원, 전·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부총장
▲ 한국증권연구원 원장
▲ 한국증권학회 회장
▲ 한국금융학회 회장
▲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 KB금융지주 사외이사,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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