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바로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예금(서울본점)’ 등으로 연 3.90%의 금리를 제공한다.
바로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전용 상품으로 예금 가입 금액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만기 후 이자율은 1개월 이내에는 약정금리와 현행금리 중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이후에는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한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 회전정기예금' 등으로 3.85%의 금리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 회전정기예금'은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다.
이 상품은 1년 단위 확정금리 상품으로 매 1년마다 해당시점의 정기예금 1년 금리에 0.1%p를 더한 금리로 자동 연장된다. 매 1년 경과 후 중도해지 시 회전일로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 '정기예금'이 3.7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해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 이자율은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1개월 이후에는 0.3%가 적용된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년마다 계약기간 이내에서 이자율 변동 및 이자를 지급하는 장기 정기예금이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은 따로 없다. 세후 이자율은 3.13%로 1000만원을 단리로 12개월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이자는 31만3000원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코스피 급등 뒤 찾아온 흔들림… 이승우 센터장이 말하는 ‘다음 신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816294200139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717144706483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