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웹케시글로벌, '비씨카드 베트남'과 베트남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맞손 [금융 협약]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8 09:20

결제솔루션 및 위책스 연계해 공동사업 진행 계획
베트남 내 POS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장 타깃

(왼쪽부터)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부법인장, BC카드 최원석 대표,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 BC카드 베트남 성시경 총괄, 웹케시 베트남 왕문찬 법인장, 웹케시글로벌 황정원 이사가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05.14.)/사진 제공 = 웹케시글로벌

(왼쪽부터)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부법인장, BC카드 최원석 대표,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 BC카드 베트남 성시경 총괄, 웹케시 베트남 왕문찬 법인장, 웹케시글로벌 황정원 이사가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05.14.)/사진 제공 = 웹케시글로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웹케시글로벌(대표 이실권) 비씨카드(대표 최원석) 베트남 현지법인인 비씨카드 베트남과 글로벌 B2B 핀테크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 밝혔다.

지난 14 진행된 협약식은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 성시경 비씨카드 베트남 총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찌민 소재 웹케시베트남 법인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비씨카드 베트남의 결제솔루션과 웹케시글로벌의 B2B 핀테크 서비스 WeTax (위택스) 연계해 공동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WeTax WABOOKS (와북스), WeBill365 (위빌365), WeMBA (위엠비에이) 여러 B2B 핀테크 상품과의 추가적인 연계를 통한 베트남 시장에서의 긍정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비씨카드 베트남과 웹케시글로벌의 업무 협약 체결은 베트남 정부의 정책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5, 베트남 정부는 금전등록기(이하 POS)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시범적으로 운영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1 베트남 1 결제 단말기 공급 업체와이어카드베트남 인수한 비씨카드가 베트남 POS-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장 선점을 위해 매장 POS 매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자동화 솔루션(WeTax) 보유한 웹케시글로벌과 손을 맞잡은 것이다.

성시경 비씨카드 베트남 총괄은비씨카드 베트남의 결제솔루션과 웹케시베트남의 핀테크 서비스가 결합해, 베트남 결제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결제 서비스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확신한다또한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양사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말했다.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는결제 선도기업 BC카드와 베트남 사업 협력을 진행하게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웹케시글로벌의 기술력과 B2B 핀테크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로 윈윈함과 동시에 베트남 B2B 핀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웹케시글로벌은 B2B 핀테크 & SaaS 전문기업 웹케시그룹의 글로벌 사업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베트남·캄보디아 동남아시아 시장에 경비 지출 관리 솔루션 WABOOKS와 청구·수납 업무 특화 빌링 솔루션 WeBill365, 글로벌 자금관리 솔루션 WeMBA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황제주택’ 다음은 금융권?…은행·증권사도 법인자산 점검 국세청이 이른바 ‘황제주택’을 정조준하면서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가 주택을 보유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법인 명의로 취득·임차한 자산을 오너나 경영진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가 핵심이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권 역시 완전히 자유롭다고 장담하기 어렵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5일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1097채에서 사주 일가의 거주 또는 사적 사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의 약 42%에 해당한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탈루 혐의가 중대한 50개 업체를 1차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의 탈루 혐의 금액만 약 1조9000억원에 달한다. 조사 2 iM은 서울, BNK·JB는 ED9945인뱅…살기 위해 텃밭 나온 지방은행 역설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④] 비수도권에 대한 주요 시중은행들의 공세가 거세짐에 따라,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지방은행들은 역설적으로 지역 밖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iM뱅크는 수도권 기업금융 시장에 직접 영업망을 넓히고 있고 부산·광주·전북은행 등은 인터넷전문은행의 플랫폼을 새로운 영업점처럼 활용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기업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안에 은행을 집어넣는 임베디드 금융으로 전국 기업고객을 노리고 있다.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부진으로 전통적인 영업 기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진 데다 시중은행까지 기업금융과 지자체 금고 등을 앞세워 지역으로 내려오면서 지방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고 있다. 안방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기준금리 상승에도 최종금리를 인하했고, 2분기 민간중금리대출 취급건수도 전분기보다 50% 이상 늘렸다.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대출 접근성까지 확대하려 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다만 요주의여신과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는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도 30%p 가까이 떨어지는 등 건전성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하반기에는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에 대한 규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영업 여력은 넓어질 수 있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