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류경기 중랑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아름다운 장미의 풍경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주민분들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미축제는 5.45㎞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지난 25일까지 진행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