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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중국 정식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5 11:04

중국 안드로이드 및 iOS 플랫폼 통해 정식 출시
현지에 맞춘 특색 있는 코스튬과 시설 선보여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중국 정식 출시. /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중국 정식 출시. / 사진제공=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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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모바일 힐링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를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을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 ‘샤오미(Xiaomi)’, ‘탭탭(TapTap)’, ‘빌리빌리(BiliBili)’, ‘화웨이(Huawei)’ 등 10개의 안드로이드 앱 마켓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중국 현지 서비스는 킹소프트 그룹 산하 게임사 킹소프트 시요가 맡는다. 2016년 설립된 ‘킹소프트 시요’는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킹소프트’ 산하의 게임사로, 온라인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 운영 및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이와 스프는 네오위즈 자회사 하이디어가 개발한 힐링 방치형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만화풍의 일러스트와 손쉬운 조작법으로 대중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8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중국 외자 판호를 발급받았다.

고양이와 스프는 지난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지역에서 8일 동안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총 9개의 채널에서 이용자 평가 9.5점(10점 만점 기준)을 기록하는 등 중국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양이와 스프는 중국 현지 맞춤형 코스튬과 시설 등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현지 오프라인 카페 및 유기묘 단체와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고양이와 스프의 매력과 재미를 중국 이용자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중국 지역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IP(지적재산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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