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 스타트업 혁신기술 찾는다…올해로 4회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17 10:30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통해 우수한 역량 지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개방형 기술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자금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에코플랜트가 주관하며 창업진흥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서강대학교, SK증권 등 공공·연구·투자기관 14곳도 공동주최를 통해 힘을 모은다.

지난해 개최한 3회 공모전부터는 SK에코플랜트의 환경·에너지 자회사인 리뉴어스, SK오션플랜트도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폐기물처리, 해상풍력 등 관련 분야 기술 보유 수상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배터리 ▲에너지 ▲친환경 ▲대기오염 ▲해양 및 해상풍력 ▲AI / DT ▲친환경 소재 ▲스마트건설 등 총 8개다. 모집 분야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세부 수요 기술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팝업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공동주최 기관인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 서강대학교 등을 통해 기술개발 자금지원을 받게 되며, 최우수 선정 1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도 수여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리뉴어스, SK오션플랜트와 함께 선정기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김진환 SK에코플랜트 SCM 담당임원은 “공모전에 참여한 많은 스타트업과 환경·에너지 혁신기술에 대한 오픈 이노베이션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남구 '강남한양수자인' 35평, 7.8억 오른 22.2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 대비 수억원 오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압구정동 신현대와 현대1·2차가 각각 110억원에 손바뀜되며 초고가 시장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강남·반포·광명·동탄 등 주요 지역에서도 단기간 내 수억원 상승한 거래가 포착되고 있다.◇ 강남·서초·노원·동작 주요 단지 단기 급등 거래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4단지)’ 35평형(114.46㎡) 매물이 최근 큰 폭의 상승 거래가 이뤄졌다.8일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사이트 집순위·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11일 22억2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6년 4월 22일 14억3200만원 대비 7억880 2 K바이오팜, 美 뉴저지에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 개소 SK바이오팜이 미국 뉴저지에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SK Life Science LinX, 이하 LinX)'를 개소했다.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SK 라이프사이언스 링크를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인 'SK 라이프사이언스' 내에 개소했다고 밝혔다.LinX는 총 160평 규모로 공용 공간 120평, 개별 집무실 10개, 회의실 등 현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아시아(East)의 우수한 R&D 역량과 북미 등의 선진 시장 및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K-Bio Bridge'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명칭의 'X'는 교류· 3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13억 떨어진 9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도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억원씩 낮아진 거래가 이어졌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단지와 신축 대단지에서도 단기간에 5억~13억원 하락한 거래가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절세 목적 급매물 출회, 일부 직거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서 최대 13억원 하락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신현대11차' 전용 183.41㎡(61평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5월 28일 9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1월 21일 110억원 대비 13억원(11.8%) 하락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