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엠앤에스,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 초과 2만2000원 확정…경쟁률 646대 1 [IPO 포커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16 17:43

18일~19일 일반 청약 거쳐 30일 코스닥 상장 예정

사진제공 = 제일엠앤에스

사진제공 = 제일엠앤에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이차전지 믹싱 장비 전문 기업 제일엠앤에스(대표이사 이효원, 이영진)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164개 기관이 참여해 총 11억6264만주를 신청했다. 단순경쟁률은 645.91대 1로 공모 금액은 약 52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53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1만5000원~1만8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2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신청 수량의 100%가 밴드 상단인 1만8000원(가격 미제시 1.3% 포함) 이상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 투자 성향의 기관이 다수 참여해 향후 공모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제일엠앤에스 측은 설명했다.

상장을 주관한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제일엠앤에스의 기술력과 높은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수요예측 첫날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신청 수량의 96.4%가 2만3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번 제일엠앤에스의 공모가는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제일엠앤에스는 이번에 확보한 공모자금을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 안정성 강화와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고온, 고밀도에 최적화된 믹싱 장비와 차세대 배터리 셀소재에 최적화된 공정과 믹싱 장비 연구를 기반으로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확보와 함께 더 높은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영진 제일엠앤에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많은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기반으로 제일엠앤에스는 주주 및 투자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믹싱 장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엠앤에스는 오는 18일~19일 일반 청약을 거쳐 4월 30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JTBC 채권 사태 신한투자증권까지 불똥 튀나…피해자 단체, 이선훈 대표 국감 증인 요청 쇄도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이 JTBC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을 향해 칼날을 겨누었다. 신한투자증권의 부실 실사 논란을 오는 국정감사에서 다루고,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TBC 채권 피해자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국회 야당 의원실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한투자증권의 부실 실사 의혹 규명 및 이선훈 대표의 국감 증인 신청을 공식 요청했다. 내달 6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주관 업무 적정성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는 취지다.이번 논란의 핵심 쟁점은 신한투자증권이 JTBC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기업 2 신한투자증권, 장 초반 MTS/HTS 접속 장애…"현재 채널 정상화" 21일 장 초반 신한투자증권의 SOL 증권 MTS/HTS에서 일시적인 채널 장애가 발생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규장 개장 이후 SOL증권 HTS/MTS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와 관련 홈페이지에 공지를 통해 HTS/MTS 채널 장애를 안내하고, 주문을 원할 경우 슈퍼SOL 앱, 해외주식 상단센터 등을 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후 신한투자증권은 온라인 채널 정상화 복구 안내 공지를 했다. 상세한 채널 장애 이유 관련해서는 "확인중"이라고 신한투자증권 측은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공지를 통해 "현재 전 채널 정상 가동 중"이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