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준 주식은 5개월 연속 순매수가 지속됐다. 채권의 경우 3개월만에 순회수 전환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닫기
이복현기사 모아보기)은 8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발표했다.3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5조 102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4조 2150억원 순매수, 코스닥시장 887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올해 1~3월 상장주식 순매수는 1조583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지역 별로 유럽(3조3000억원), 미주(1조2000억원), 아시아(7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국가 별로 미국(2조2000억원), 영국(2조1000억원) 등을 순매수했고, 캐나다(-1조원), 사우디(-6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324조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39.6%였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 256조5000억원(31.3%),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20조3000억원(14.7%), 중동 18조원(2.2%) 순이다.
3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820조1000억원 보유해서 전월 대비 58조1000억원 늘었다. 시가총액의 29.0% 수준이다.
3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2조 3580억원을 순매수하고, 8조 204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5조 8460억원 순회수했다.
지역 별로 유럽(1조1000억원)은 순투자, 미주(-1조원), 아시아(-4000억원) 지역 등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13조4000억원(46.4%), 유럽 72조6000억원(29.7%) 순이다.
종류별로, 국채(-5조2000억원), 통안채(-1조1000억원) 등을 순회수했다.
3월말 현재 국채 220조9000억원(90.4%), 특수채 23조1000억원(9.5%)을 보유했다.
잔존만기 5년 이상(1조4000억원), 1~5년 이상(1조3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하였고, 1년 미만(-8조5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3월말 현재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은 40조5000억원(16.6%), 1~5년 미만은 98조9000억원(40.5%), 5년 이상은 104조9000억원(43.0%) 보유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3월말 현재 244조3000원 보유했다. 이는 전월대비 4조5000억원 줄어든 수치다. 상장잔액의 9.6%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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