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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신용사회 지킴이’ 역할 톡톡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1 00:00 최종수정 : 2024-04-01 13:51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이사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가 ‘신용사회 지킴이’라는 회사 슬로건 아래 신용사회 내 이해관계자 모두의 상생을 위한 여정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턴 ‘고려多(다)움’ 캠페인을 진행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고려多움’ 캠페인은 CSR·CSV(기업의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사회적 책임에 더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페인 주요 활동으로 ▲KORYO KIT(고려키트) 제작 ▲신용관리 교육 ▲기부와 봉사 등을 계획 중이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고려多움은 신용사회에 많은 희망의 싹을 움트게 하며, 업계 1위에 빛나는 고려신용답게 한다는 것을, 채권자와 채무자 등 다양한 신용사회 구성원을 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고려키트는 고객사와 협업해 제작한 고려신용정보의 선물 세트다. 채권 및 채무 고객 등 모든 고객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신용관리 교육은 회사의 업을 연계한 활동이다. 이를 통해 금융소외계층의 건강한 신용 생활을 돕고,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 관련 물품 구매 및 제작 시에도 사회적 기업을 우선 선정해, 이들의 자생력을 돕고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 포스터 인쇄 작업은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로 활용되는 작업장에서 진행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는 “캠페인 진행을 위한 각종 물품 제작을 위해 사회적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가치소비(Buy Social)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강남 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2015년 시작해 매년 2000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금액은 1억8000만원이다.

연말에는 사랑의 열매 기부금 모금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정기 모금 활동이다. 매월 급여에서 각자가 희망하는 일정금액을 누적 모금한다.

자체 바자회나 플리마켓 등의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금액과 회사에서 지원하는 금액을 더해 매 연말 2000만원에서 3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내고 있다. 2020년 처음 시작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9000만원이다.

재해와 재난, 저소득층에 대한 성금 기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 매년 재해 및 재난 발생 지역에 일정액을 기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주 수해 적십자 성금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각각 2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기부했다. 본사 인근 주민센터에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000만원도 기부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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