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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판매, 디지털강화 통한 미래 GA시장 선도 [GA 2024 경영전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1 00:00

▲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글로벌금융판매는 디지털강화를 통한 미래 GA시장 선도를 꾀하고 있다. 미래 신시장 대비 일환으로 작년 말 글로벌금융판매는 GA업계 최초로 보험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인 레몬헬스케어에 투자를 단행했다.

글로벌금융판매는 2022년 9월부터 레몬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영업지원 모델을 공동 개발해왔다. 작년 글로벌금융판매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 매출 부분에서 생보는 전년대비 34.2%, 손보는 전년대비 20.2% 성장했다. 설계사 규모도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불완전판매율도 개선됐다. 작년 생보 불완전판매율은 0.06%로 전년대비 40% 감소했다. 손보는 0.01%로 전년과 동일했다.

전문경영인인 김종선 대표가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한 점이 작년 성과 주요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작년 글로벌금융판매는 모든 영업조직이 “고객이 중심”이라는 글로벌금융판매의 핵심가치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다시 기본으로, 다시 고객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영업을 실천했다. 체계적인 교육과 전산시스템의 개선 그리고 제휴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마케팅역량 강화와 영업활성화를 주력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매출은 증가하고, 불완전판매율 등 리스크 요인들은 감소함으로써 성장과 안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한해"라고 평가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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