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보험금 청구 자동심사로 보험금 신속 지급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0:00 최종수정 : 2024-03-13 16:17

한화손해보험, 보험금 청구 자동심사로 보험금 신속 지급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보상처리시스템인 '알파 클레임'을 2018년 도입, 심사 시간을 줄여 고객에게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알파 클레임'은 한화 시스템과 함께 개발한 자동 보상 시스템으로 과거 보험금 지급 데이터의 머신러닝 학습을 통해 룰(Rule)로 적용 하기 힘든 보험금 청구 대상에 대한 자동심사 및 보험금 자동지급 예측모델이다.

자동지급률 상승으로 심사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가능해졌다. 현재 한화손해보험 보험금 청구건 중 약 12% 정도 해당 예측을 자동지급하고 있다.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 내역이 입력 되면 해당 내용을 머신러닝이 분석하여 사전에 설정한 지급 조건에 부합하면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제 사람이 개입하여 심사 후 지급하는 보험금 지급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간편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 가능하게 한다. 해당 시스템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장기보험 자동 인수심사에도 도입했다.

보험금 청구서류도 AI가 자동 분규하고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사진으로 서류를 첨부하면 보상직원이 일일이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했지만, AI가 자동 분류하고 있다. 보상직원 업무단계를 줄여 업무생산성 증가했으며 실시간 분류결과 제공으로 고객이 스스로 미비한 서류 확인하도록 했다.

한화손보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손해보험 업계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디지털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모바일 신분증 본인확인 서비스는 방문 고객이 실물 신분증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정보를 분산 저장하는 블록체인 기술(DID, Decentralized ID, 분산신원인증)을 적용해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2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3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