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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고, 배구 관람" 허윤홍 GS건설 대표, 임직원 소통경영 강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3 15:20

허윤홍 GS건설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7일 직원들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스키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7일 직원들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스키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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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취임 이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허윤홍 대표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스키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입사 3년차 이내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주로 신청을 받아 토요일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자유롭게 스키를 즐기고, 대표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모여 점심식사를 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이어 21일에는 ‘CEO와 함께하는 배구 경기 관람’ 행사가 마련돼,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임직원들과 허 대표가 퇴근 후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최고 경영자와 회사를 벗어난 편안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자긍심을 갖고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이 유연하게 적응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조직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 허윤홍 대표는 취임 후, 사내게시판에 올린 취임 인사글을 통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영진과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가 사업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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