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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보조금 포함 1370만원 할인...기아, 전기차 추가 세일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2 10:0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정부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발맞춰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EV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2일 알렸다.

추가 할인 대상은 EV6(300만원), EV9(350만원), 니로EV(100만원)다. 봉고EV는 최대 70만원 수준의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EV6 보조금 포함 1370만원 할인...기아, 전기차 추가 세일한다

전날 확정된 보조금 혜택과 합치면 5260만원인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는 3891만원(제주 기준)에 1370만원 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할인 세부 항목은 ▲정부보조금 630만원 ▲제주 지자체보조금 400만원과 ▲기아 혜택 300만원 ▲정부 추가 보조금 54만원 등이다.

같은 기준으로 EV9 2WD 19인치(7337만원→6519만원), 니로 EV 에어(4855만원→3798만원)으로 1000만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서울(180만원)이 가장 적고 경상남도가 지역별로 600만~1150만원 수준이다. 경기·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은 300만~400만원 수준이다.

봉고EV 혜택은 소상공인이나 농·축·수협 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 주어진다. 충전기 설치비 70만원 할인 또는 차값 30만원 할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

환경부 무공해차 누리집. 단위=만원

환경부 무공해차 누리집. 단위=만원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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