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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최대매출·흑자전환 달성..."수출의 힘"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4-02-22 09:39

순수 영업실적 흑자 16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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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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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대표 곽재선닫기곽재선기사 모아보기·정용원)는 지난해 최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 2023년 매출이 전년보다 10.4% 증가한 3조7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이다.

KG모빌리티는 "순수 영업실적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6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KGM 토레스

KGM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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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실적은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성과가 바탕이 됐다는 설명이다. KG모빌리티의 작년 판매량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11만6099대인데, 이 가운데 수출은 16.5% 늘어난 5만2754대를 기록했다.

올해도 전기 픽업트럭(프로젝트명 O100) 출시, 신시장 개척과 KD사업을 강화해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용원 KG모빌리티 대표는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지 1년 여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회사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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