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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개인사업자 경영지원 플랫폼 '셀리' 가입자 30만명 돌파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6 17:10

매출 등 가맹점 운영 지원 서비스 탑재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 가입자가 누적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 가입자가 누적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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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개인사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지원 플랫폼 '셀리(Selly)'의 가입자가 누적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셀리는 2022년 7월에 출시해 지난 1월 가입자 수 30만명을 넘어섰다. 이 플랫폼은 롯데카드 가맹점주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 카드사 매출·입금내역 ▲현금·배달 매출 조회 ▲매출 올리기 ▲다른 가게 엿보기 등 가맹점 운영을 돕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매출 올리기'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이 컸다. 이 서비스는 할인율, 대상, 기간 등을 원하는 대로 설계한 쿠폰을 고객에게 발송한다. 설계한 쿠폰은 디지로카앱 TOUCH 쿠폰으로 등록되고 내 가게 주변 고객들이 조회할 수 있다. 서비스 재신청률은 30%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홍보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홍보하기'는 가맹점주가 원하는 홍보문구를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주변'에 노출하는 서비스다. 가맹점주는 주변 잠재고객에게 가게를 무료로 홍보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샐리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첫 달 발생한 롯데카드 매출의 가맹점수수료를 50% 캐시백 해주는 '가맹점수수료 반띵' 행사와 할인 쿠폰 비용 50% 지원 이벤트 등이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와의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셀리플랫폼을 열고 가게 운영에 매일 필요한 매출 확인, 수시로 필요한 상권분석과 가게 홍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가게 운영에 도움이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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