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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인원한남' 206㎡형, 2억원 오른 9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6 08:48

송파 '갤러리아팰리스' 58평형, 6.2억 오른 29.5억원에 신고가 거래
강남 '이안애2차' 21평형, 4.5억원 오른 9.3억원에 신고가 거래

용산 '나인원한남' 206㎡형, 2억원 오른 9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아파트가 몰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고가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며 집값 상승 열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2월 6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송파구 소재 ‘갤러리아팰리스’ 193㎡C(58C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23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2000만원 오른 2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0년 10월에 발생한 바 있다.

삼성동 소재 강남 ‘이안애2차’ 72㎡(21평) 타입에서도 신고가가 나왔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10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5000만원 뛴 9억3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되며 두 배 수준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해당 타입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16년 6월에 발생했다. 이 단지는 삼성동에 위치한 19가구, 1동 규모의 나홀로 아파트다.

용산의 대표적인 고가 아파트로 유명한 ‘나인원한남’에서도 신고가가 나왔다. 나인원한남 206.89㎡타입은 지난 1월 12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원 오른 97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 2022년 11월에 발생한 바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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