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8억5500만원에서 5억9500만원 오른 14억5000만원원에 신고가로 직거래됐다. 계약일은 1월 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5년 7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44가구 단독동 아파트다.
뒤를 이어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 243㎡형(73평) 33층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72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종전거래는 2021년 1월 70억원에서 2억원 상승했다. 계약일은 12월 11일이었다. 이 아파트는 3개 동으로 44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도봉구 ‘성원팰리스’ 82.7㎡(25.0평대)타입 4층으로 나타났다.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9000만원이 상승하면서 4억6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종전거래는 2021년 3월 3억7000만원이었다. 계약일은 1월 6일이었다. 이 단지는 18가구, 1동 아파트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