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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우한강베네시티 50평, 8.1억원 오른 1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3-12-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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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대우한강베네시티 50평, 8.1억원 오른 1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부동산 실거래가 플랫폼 아파트투미 자료를 취합한 결과, 12월21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동구 소재 ‘대우한강베네시티’ 전용면적 164.61㎡형(49.7평대) 22층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8억8500만원에서 8억1500만원 오른 17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11월 1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13년 3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204가구 2동 규모다.

뒤를 이어 강동구 고덕동 소재 ‘대우’ 72㎡형(21.7평대) 5층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파트는 8억3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종전거래는 2018년 1월 5억3000만원으로 3억원 상승했다. 계약일은 지난 12월 9일이었다. 이 단지는 99가구 2동 아파트다.

신규거래로는 마포구 ‘뉴서울’ 79.7㎡(24.1평대)타입 2층이었다.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5억2000만원에 신규거래됐다. 계약일은 12월 9일이었다. 단독동 아파트인 뉴서울에는 1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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