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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WM 혁신으로 리테일 성장 견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6 17:07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세대교체를 선언한 미래에셋증권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 허선호 부회장은 WM(자산관리) 사업 성장을 이끈 인사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허선호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10월 26일 김미섭닫기김미섭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로써 미래에셋증권은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 시작하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확정하게 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허선호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순천효천고, 조선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1995년 조흥증권에서 첫 발을 뗐으며, 1999년부터 '증권사관학교'로 불렸던 대우증권에서 IB(기업금융), 금융상품법인영업, 전략기획 등을 두루 경험했다.

미래에셋증권 경영지원부문 대표를 거쳐 2021~2022년 WM 총괄을 맡고, 20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WM 사업부 대표를 맡아왔다.

연금, 해외주식, 디지털 등 리테일 사업성장에 기여했다.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강화, 플랫폼 고도화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WM사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 출생

▲ 1969년생

◇ 학력

▲ 순천효천고

▲ 조선대 경제학과

▲ 연세대 경제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5~1999 조흥증권(주)

▲ 1999~2009 대우증권(주) IB부, 금융상품법인영업부

▲ 2009~2014 대우증권(주) 금융상품법인영업부장

▲ 2014~2016 대우증권(주) 전략기획본부장

▲ 2016~2019 미래에셋증권(주) 경영지원부문대표

▲ 2021~2022 미래에셋증권(주) WM총괄

▲ 2022.11~현재 미래에셋증권(주) WM사업부 대표

▲ 2023.12~현재 미래에셋증권(주) 사내이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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