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6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현대차 아이오닉6는 평가위원으로부터 "단 하나의 눈에 띄는 차"라는 극찬을 받으며 '올해의 차'에 뽑혔다. 또 아이오닉6는 대형EV 부문에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아이오닉6는 아일랜드 올해의 차,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가 선정하는 미드사이즈 부문을 수상하는 등 전기차 본고장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중소형EV 부문에, 기아 EV6 GT는 고성능차부문에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구매 이후 최고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에 수여되는 애프터세일즈 상을 받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