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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연말 내 말레이시아 6호점 달성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8 09:00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 하반기 말레이시아 4~6호점을 연달아 출점,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 하반기 말레이시아 4~6호점을 연달아 출점,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bhc치킨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 하반기 말레이시아 4~6호점을 연달아 출점,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9월 15일 말레이시아 반다르 선웨이에 4호점을 개점한 데 이어 10월 7일 IOI Mall 푸총에 5호점을 열었다. 11월 11일에는 IOI City Mall에 6호점까지 잇달아 오픈했다.

말레이시아 4호 매장 선웨이(Sunway)점이 위치한 반다르 선웨이는 선웨이 대학이 자리 잡고 있는 점을 고려해 주요 고객층이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투고’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5호 매장 푸총(Puchong)점은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푸총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인 아이오아이 몰(IOI Mall) 내 입점했으며, 6호 매장은 푸트라자야의 아이오아이 시티 몰(IOI City Mall)에 자리를 잡았다. 두 곳 모두 말레이시아의 유명 복합 쇼핑센터로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곳인 만큼 폭넓은 소비층을 갖춘 곳이다. 여기에 배달 문화가 발달한 지역인 만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새롭게 문을 연 매장들은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톤 매장에 bhc치킨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뿌링클과 골드킹, 신제품 마법클 등 bhc치킨의 대표 메뉴는 물론 현지 입맛을 감안한 특화 메뉴로 뿌링 컬리 프라이, 로제 국물떡볶이 등을 함께 선보인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서 출점한 매장들을 통해 뿌링클을 비롯한 bhc치킨 고유의 맛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현지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매장을 통한 bhc치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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