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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금융상품비교 서비스 구축 추진…내년 3월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7 09:51

대출 이어 예적금·신용카드도 비교

신형춘 NH농협은행 IT금융부 부장(왼쪽 세 번째)과 김동영 NH농협은행 DT전략부 부장(왼쪽 네 번째), 관계자들이 금융상품비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신형춘 NH농협은행 IT금융부 부장(왼쪽 세 번째)과 김동영 NH농협은행 DT전략부 부장(왼쪽 네 번째), 관계자들이 금융상품비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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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닫기이석용기사 모아보기)이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추천하는 ‘금융상품비교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내년 3월에 ‘금융상품비교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모바일뱅킹 플랫폼인 ‘올원뱅크’와 ‘스마트뱅킹’에 탑재해 개인신용대출 추천을 시작으로 향후 예·적금, 신용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상품비교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비자는 농협은행 상품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다양한 업권의 상품을 비교해 보다 더 유리하고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상품비교 서비스를 통해 상품탐색 시간과 금융비용 절감으로 고객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금융기관에 농협은행 플랫폼을 개방하여 금융 앱을 슈퍼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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