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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PG로 지스타 물들인다…출품작 3종 공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6 14:13

‘일곱 개의 대죄·RF·데미스 리본’ 출품
100부스 규모로 넷마블관 구성해 시연 진행

넷마블이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3'에 ‘일곱개의 대죄: Origin’,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넷마블

넷마블이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3'에 ‘일곱개의 대죄: Origin’,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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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서 ‘일곱개의 대죄: Origin’,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 100부스 규모로 참여, 170여 개 시연대를 통해 출품작 3종을 이용자에게 선보인다. 오픈형 무대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게임 대결, 경품 뽑기, 드로잉쇼, 성우 더빙쇼 등 여러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날 지스타 2023 출품작과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오픈,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전 세계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후속작으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별의 파편을 수집하며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로 구성됐다. 여러 영웅을 수집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광활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모드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SF MMORPG ‘RF 프로젝트’

‘RF 프로젝트’는 지난 2004년 출시해 20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의 IP를 계승·확장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해 SF 세계관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3개 국가를 기반으로 다수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여러 바이오 슈트를 착용하고 직접 탑승하는 거대 로봇과 거대 소환수와 미래형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RF 프로젝트는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스토리 모드와 이벤트 모드 ‘몬스터 웨이브’를 공개한다.

◇수집형 모바일 RPG ‘데미스 리본’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씩 개발한 오리지널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RPG다. 특별한 힘을 가진 ‘커넥터(이용자)’RK 세상의 혼돈과 멸망을 막기 위해 오파츠를 회수하는 모험을 그렸다. 신화나 역사 속 영웅을 현대화한 다양한 ‘초월자(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여러 캐릭터와 월드맵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험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 빌드에서는 데미스 리본의 핵심 캐릭터인 오딘, 셀레네, 오프네를 공개한다. 또 초반 스토리와 비주얼을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월드맵 기반 특별 모드인 탐험 모드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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