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日 태양광발전소 손실 소송중…전액 회수 노력" [2023 국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3 18:05

국회 농해수위 농협 국감 출석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2023.10.13)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출처= 국회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2023.10.1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일본 태양광발전소 투자 일부 손실 위기와 관련 "소송을 통해 전액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일본 태양광발전소를) 인수하고 매각하려고 시작했으나, 폭설 등으로 인해 대출이 안 돼 중단되고 소송중"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건설 중인 일본 시마네현 태양광 발전소에 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총 838억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2021년 폭설로 발전소 구조물이 망가졌고 국제 은행은 구조물 결함을 주장하며 투자를 거부했다.

계약이 해지되면서 투자법인은 위약금을 물게 됐고, 국제상공회의소에 중재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투자법인은 지난 7월 일본 법원에 중재 취소 소송을 냈다.

정 대표는 "중재 신청을 통해 최소(minimum) 500억원 회수는 확정됐고, 주요 로펌을 통해 EIP자산운용과 소송 중으로, 전액 다 회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NH투자증권의 옵티머스 펀드 판매 관련 질의를 하자, 정 대표는 "부당 권유 부분은 행정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말했다. '장수' 비결을 묻는 이 의원의 질의에, 정 대표는 "통상 증권사는 연임이 많이 있고, 채권 회수에 적극적으로 임하라는 게 주요 목적 중 하나였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최근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과는 다르다. 인턴들에게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3주간 실제 영업현장에 배치해 PB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채용 판단에 활용한다.입문교육을 마친 11명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에 배치된 2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신주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전량 인수하며, 납입기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3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부합해 증시 불공정거래 척결 등에 감독 역량을 집중했다.반환점을 돌아 앞으로는 현재 감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또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감독 측면 지원 등 임무도 거론된다. '숙원과제' 자본시장 특사경 도입 이끌어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취임 이래 금융소비자 보호 패러다임을 기존 ‘사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