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증권, 오아시스 비즈니스와 STO 사업 위한 MOU 체결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6 15:02 최종수정 : 2023-10-11 12:22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출시 협력

(사진 왼쪽부터) 김동욱 하나증권 DX추진실장,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 문욱 오아시스 비즈니스 대표, 이석찬 오아시스 비즈니스 이사가 협약식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증권

(사진 왼쪽부터) 김동욱 하나증권 DX추진실장,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 문욱 오아시스 비즈니스 대표, 이석찬 오아시스 비즈니스 이사가 협약식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오아시스 비즈니스와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소상공인 권리금 분석 서비스 ‘권리머니’와 부동산 투자업무 지원 솔루션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상업용 부동산 매출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조각투자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신청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거래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거래에 필요한 계좌관리와 신탁업무를 시작으로 향후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를 협력한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상업용 부동산은 제한된 정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투자분야 중 하나”라면서 “조각투자 대상 자산들을 넓혀 평소 관심이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프린트베이커리, 아이티센, 다날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술품, 금은〮, 모바일컨텐츠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조각투자 플랫폼과 증권형 토큰 비즈니스를 협업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툰올, 이젤과 웹툰 조각투자, 글로벌 예술품 STO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 '투자자산 평가익' 한투 '펀더멘털' 압도"…연간 실적 경쟁은 '진행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올 상반기까지 증시 호황을 바탕으로 대형 증권사의 '실적 잔치'가 벌어진 가운데, 연간 기준으로는 본업 경쟁력과 실적의 질적 측면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상반기 순익 1위는 스페이스X 평가이익을 대거 포함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어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 역시 펀더멘털 측면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단순 수치 측면뿐만 아니라 여전히 두 '공룡' 간 실적 경쟁이 예상된다.개별 증권사로 보면, 미래에셋증권은 실적을 주도한 투자목적자산에서 오는 3분기 평가손 가능성 등이 변수로 거론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증시 거래대금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거 2 토스증권,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 거래하는 오픈API…증권사의 ‘AI 플랫폼화’ 신호 토스증권이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정식 출시하면서 증권업계의 서비스 경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개발자에게 거래 기능을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챗GPT·클로드 등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해 일반 투자자도 자연어로 주식 주문과 계좌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다.증권사의 API가 그동안 ‘개발자를 위한 금융 인프라’였다면, 토스증권은 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투자 인터페이스’로 확장했다. 증권사 앱에 접속해 여러 메뉴를 찾아 주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토스증권은 13일 국내·해외주식을 하나의 API로 3 변동성 큰 장엔 주식 비중 줄여야?…KCGI, ‘성장주+채권’ 50% 전략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급락장에서 손실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식 비중을 50% 미만으로 낮추고 나머지를 채권에 배분하는 채권혼합형 펀드가 나왔다.KCGI자산운용은 13일 국내 성장주에 50% 미만,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KCGI 코리아성장리더십 50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주식시장의 방향을 맞히기보다 애초에 주식 비중을 낮춰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할 때 포트폴리오 전체의 흔들림을 줄이고, 주식형 펀드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주식시장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