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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륙한 W컨셉…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오프라인 매장 연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6 13:34

강남·경기·대구 이어 부산 상륙
구매력 높은 도시 관광객 등 내외국인 동시 타겟

신세계 센텀시티에 오픈한 W컨셉 오프라인 매장./사진제공=W컨셉

신세계 센텀시티에 오픈한 W컨셉 오프라인 매장./사진제공=W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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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 ‘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구매력이 높은 부산지역 고객과 관광객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 수요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매장의 테마는 ‘W 브릿지(WCONCEPT BRIDGE)’로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시각화 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소통 공간이자 ‘K-패션’을 알리기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매장에서는 닐바이피(NILBY P), 프론트로우(FRONTROW), 던스트(Dunst) 등이 20여 개 W컨셉 대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틸아이다이(TILLIDIE), 더티스(THETIS), 카인더베이비(KINDABABY) 등 오프라인 매장 최초 입점 브랜드도 다수 선보인다. 주얼리, 액세서리 등 신규 카테고리 상품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W컨셉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선보이는 20개 브랜드는 온·오프라인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전 상품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 구매 고객에게는 ‘FRRW 벨벳 스크런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5만원, 30만원 이상 가격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와 프론트로우, 닐바이피, 비자비 등 브랜드별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이재우 W컨셉 바잉&플래닝팀 팀장은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모이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내외국인 패션 수요를 공략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판로 확대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W컨셉 매장에서 다양한 온-오프 연계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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