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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포춘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1위...'배터리 최초'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4 10:46

포춘 홈페이지 캡쳐 화면.

포춘 홈페이지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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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온(대표 최재원닫기최재원기사 모아보기·지동섭)은 포춘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3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명단에서 테슬라, GM, 차지포인트와 공동 1위에 선정됐다.

SK온은 올해 혁신기업에 선정된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처음으로 포춘의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중에서도 역대 최고 순위다. 스웨덴 노스볼트가 2022년 8위, 중국의 비야디가 2019년 3위를 차지했다.

포춘은 올해 혁신기업 공동 1위에 선정된 4개사에 대해 글로벌 넷제로) 미션 중 하나인 전기차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미국의 전동화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K온 선정 이유에 대해 “미국 배터리 제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2025년 SK온 공장들은 연간 미국에서 전기차 약 150만대분에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라 했다.

SK온 관계자는 혁신기업 1위 선정에 대해 “당사의 북미 전동화 리더십이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SK온은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배터리 기술과 제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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