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VIP 차'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9920만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8 09:29

'VIP 차'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9920만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18일 7인승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를 출시했다. 국내 출시된 알파드는 지난 6월 글로벌 데뷔한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출시 가격이 1억원 가량으로 알파드 라인업 가운데 가장 비싼 고급형 하이브리드를 들여왔다.

알파드는 전장(길이) 5005mm, 전폭(너비) 1850mm, 전고(높이) 1950mm, 축간거리 3000mm의 대형급 미니밴이다. 국산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5155x1995x1775mm, 3090mm) 보다 전고는 높지만 전장·전폭은 작다.

토요타의 대형SUV 시에나(5175x1995x1775mm, 3060mm) 보다도 작지만, 알파드는 고급 사양으로 차별화했다. 당초 시에나는 북미를 겨냥해 만든 모델이고, 알파드는 도로·주차장이 좁은 일본·중국·동남아시아 레저·의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것에서 오는 차이다.

'VIP 차'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9920만원


알파드 2열 시트는 등받이와 메모리폼 암레스트, 우레탄 쿠션 등이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토요타 최초로 탑재됐다. 공조·조명·선셰이드·오디오·시트 등을 조정할 수 있는 터치형 컨트롤러가 암레스트에 있고, 전동다리 받침, 공기압을 이용한 지압기능, 리클라이닝, 폴딩 테이블, 에어커튼 등을 지원한다.

3열 시트도 암레스트가 있고, 리클라이닝 기능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최대출력 190마력의 직렬 4기통 2.5L 가솔린 엔진과 전동모터가 무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된다. 합산 출력은 250마력이다. 복합연비는 1리터당 13.5km로 인증받았다.

주요 기능은 14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12.3인치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 파노라믹·리어뷰, 15스피커 등 최급형으로 탑재했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국내 출시가는 9920만원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석유화학, 중동 사태가 바꾼 1분기 성적표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1분기 성적표를 극명하게 갈라놓았다.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재고 평가 이익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깜짝 반등'에 성공한 반면, 원재료비 부담을 직격으로 맞은 금호석유화학은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후퇴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하지만 업황의 본질적인 개선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중동 정세 안정화 시 역래깅 효과로 인한 실적 하락 우려가 여전하고, 중국발 공급 과잉이라는 구조적 숙제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품가에 전가하기 시작한 2분기, 화학사들이 일시적 요인을 넘어 진정한 기초 체력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포 2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한국타이어, 1Q 영업익 5069억 43%↑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증가했다. 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한국타이어가 8일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 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 42.9% 증가했다.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증가한 43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1%를 나타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관세 및 고유가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 3 '리브랜딩 선언' 엔씨, 기업 관리 기능 '올인’ [이사회 톺아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리브랜딩을 선언했다. 2024년 경영 전문가 박병무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사회의 기업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외이사로 HR(인적 자원 관리) 전문가를 선임하면서 김택진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회 전원이 경영, 재무, 법률, HR, ESG 등 기업 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HR 전문가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 사외이사 합류엔씨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기존 사외이사 최영주 포스텍 교수 대신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