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열혈강호, 네이버웹툰·KB인베 등서 프리A 투자 유치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7 10:21

네이버웹툰과 열혈강호 세계관 기반 웹툰·웹소설 제작 예정

주식회사 열혈강호는 네이버웹툰과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KB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 사진제공=열혈강호

주식회사 열혈강호는 네이버웹툰과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KB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 사진제공=열혈강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주식회사 열혈강호(대표 전명진)는 네이버웹툰과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KB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시리즈 프리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라구나 인베스트먼트와 KB 인베스트먼트는 재무적 투자자로, 네이버웹툰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열혈강호는 전극진, 양재현 원작의 무협 만화로 1994년 첫 연재 후 29년간 만화, PC 게임, 모바일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 인기 IP다. 주식회사 열혈강호는 열혈강호 IP 사업 전개를 위해 원작자들이 최대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신규 법인이다.

이번 투자로 열혈강호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웹툰과 웹소설 등 2차 창작물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 IP 비즈니스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명진 대표는 “대한민국 만화의 역사인 열혈강호의 본격적인 IP 확장사업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열혈강호 IP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참여해 준 투자사들과 함께 역량을 모아 한국과 중국, 동남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메가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글로벌 투자‧기술’ 강화 크래프톤, 실무형 사외이사 전면 올해 크래프톤은 사업 전환의 중요한 시기다. 오랜 염원인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은 물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올해 이사회에 글로벌 콘텐츠 투자 전문가에 넷플릭스 부사장, 기술 전문가에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등을 선임하며 실무형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기존 현직에서 물러난 ‘경력자’ 대신 현장감 높은 ‘현직자’를 선임 하면서 경영진과 이사회의 사업 시너지를 높인 모습이다.넷플릭스‧메가존클라우드 현직 임원 사외이사 합류크래프톤은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인도 콘텐츠 총괄(부사장)과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를 신 2 고려아연 노조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MBK에 투쟁"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MBK파트너스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저지하기 위해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연대를 선언했다.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고려아연 노조는 9일 성명서를 통해 "홈플러스 노조와 연대해 일자리를 위협하는 MBK에 대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홈플러스는 최근 전국 37개 점포 폐점 및 권고사직 등 구조조정에 나섰다.이에 대해 고려아연 노조는 "단순한 한 기업의 위기가 아닌 사모펀드식 경영이 부른 구조적 재앙"이라고 규탄했다.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홈플러스 자산을 담보로 인수 자금을 마련한 차입매수(LBO) 방식을 지적한 것이다. 현재는 그 빚을 갚기 위해 알짜점포를 매각하고 노동자를 3 삼성그룹, 외부 AI 금지 전면 철회...이재용 'AI 대전환' 선언 정보 보안을 이유로 제미나이 등 외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실상 금지해온 삼성그룹이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모든 업무에 AI를 전면 도입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9일 삼성은 모든 관계사를 대상으로 이달 중으로 제미나이, 챗GPT, 클라우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적용 대상은 소프트웨어·마케팅·개발·제조 등 전 업무 영역이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 AI를 대대적으로 적용해 업무혁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삼성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와 조직 트성을 고려한 세부 운영 정책을 마련 중"이라며 "AI를 단순 업무 개선 수단이 아닌 근본적인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의 기법으로 삼고자 한다"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