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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통합연금자산’ 서비스 오픈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8 16:40

연금자산별 분리·예상수령액 조회 서비스 등 제공

NH투자증권 연금통합자산 화면.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연금통합자산 화면.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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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18일 연금 자산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연금계좌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이데이터 연결을 통해 다른 기관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NH투자증권의 설명이다.

통합연금자산은 'NH연금'과 '통합연금' 2가지로 구성된다.

NH연금은 NH투자증권에 가입한 모든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해 자산 추이, 수익률, 납입 현황 등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별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금 자산 규모와 수익률 등을 가입자 본인과 동일한 연령대(NH투자증권 가입자 기준)와 비교도 가능하다.

통합연금은 NH투자증권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 국민연금까지 고려하여 흩어져 있는 모든 연금 자산을 모아 3층 연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자산 현황, 상세 조회가 가능하며 현재까지 모은 연금 자산을 기준으로 향후 20년간 받을 수 있는 예상 연금 수령액도 확인할 수 있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나무, QV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도 서비스 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연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관리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연금을 별도로 관리하기보다는 하나로 통합해 전체 연금자산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금진단 및 수령체험 등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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