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운용 2차전지소재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3 09:24

2차전지 ETF 13종 중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의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순자산이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의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순자산이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의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순자산이 개인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순자산은 583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5일 순자산 3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배가량 증가했으며 상장일 이래 13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3일 상장한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상장 당일에만 개인 순매수 378억원을 기록하며 16년 만에 국내 ETF 역사상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2차전지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해당 상품에 대한 매수세도 강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이 7월 한달 간 국내 2차전지 관련 ETF 13종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분석한 결과 해당 ETF는 4209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높은 양극재 및 수직계열화 기업에 투자하며 기존 2차전지 소재 관련 지수에 비해 양극재와 수직계열화에 중점을 둔 ‘에프앤가이드(FnGuide) 2차전지소재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ETF의 양극재 관련 기업 비중은 2일 기준 약 90%로 국내에 상장된 2차전지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국내 최초 2차전지 ETF인 TIGER 2차전지테마 ETF에 이어 ▲TIGER KRX2차전지K-뉴딜 ETF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 ▲TIGER 2차전지소재Fn ETF까지 출시하며 2차전지 투자 라인업을 확대해왔다"면서 "초창기부터 2차전지 ETF에 집중한 만큼 앞으로도 투자자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2차전지 K-뉴딜레버리지 ETF’는 7월 한달간 수익률 41.6%로 국내 상장된 ETF 전체 1위를 차지했다. ‘TIGER 2차전지테마 ETF’와 ‘TIGER KRX2차전지K-뉴딜 ETF’도 각각 27.28%, 22.15%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4종 모두 양호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온시스템, 10.8대 1 흥행 무색… AA- 중 최고 발행금리 [4월 리뷰②]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요예측 경쟁률 10.77대 1을 기록한 한온시스템(AA-)의 발행금리가 4.221%로 나타났다. 이는 AA- 등급 발행사 중 최고 수준이다. 수요가 충분히 몰렸음에도 발행금리는 낮아지지 않은 셈이다. 경쟁률이 높을수록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균 금리 대비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하는 흐름이 이달에도 뚜렷했으나, 발행금리의 절대적 수준을 결정짓는 요인은 따로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채, 여전채, ABS(자산유동화증권) 및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은 딜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4월 수요예측에 참여한 22개 발행사의 평균 경쟁률은 6.36대 1로 전년 동기(5.47대 2 HD현대일렉트릭, 3년 주가상승률 27배…숨은 공신 ‘공급자 우위’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3년간 무려 27배라는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전력 관련 기업들의 공급자 우위 시장 형성된 탓이다. 이러한 지위는 트럼프 관세 정책에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닌다. 고객사들에게 비용전가가 가능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현금흐름 폭증은 무차입 경영을 이뤘고 신용등급도 상향 조정됐다. 주주와 채권자 모두를 만족시킨 대표적인 사례다.12일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주가는 지난 3년(2023년 5월 11일~2026년 5월 11일) 동안 27배 올랐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주가상승률 기준 9위를 차지했다.HD현대일렉트릭보다 주가상승률이 높은 기업 3 코리아 프리미엄 띄운 이 대통령…증시 재평가 기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쏠렸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지속될 경우 한국 증시의 구조적 저평가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증시 상승과 관련해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다른 나라 시장의 PER(주가수익비율)이 20 수준일 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