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출산하면 보험료 1년 면제"…한화손보, 여성특화 ‘운전자 상해보험’ 출시 [보험상품 여기어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2 15:42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맞춤형 ‘(무)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맞춤형 ‘(무)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사진 제공=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여성 운전자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무)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을 지난 1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운전이 잦은 자가운전자 대상으로 고유보장인 비용성 담보를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일반교통사고로 인한 중상해(4-7급)시 보장을 확대한 대인형사합의실손비와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탑재했다. 변호사선임비용은 사고 확정과 관계없이 50% 선지급해 실효성 있는 보장내용으로 구성했다.

여성 관련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는 한화손보는 이번 운전자 신상품에도 출산·육아 중인 여성 고객을 위한 다양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부모는 신청 시부터 보험료 2%를 납입기간 동안 계속 할인해준다. 특히 가입 기간 중 출산하면 1년간 보험료 납입면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성 운전자를 위한 전문 상담 채널(전담번호 신설)도 신설했다. 여성 고객들은 이곳에서 자동차 사고 및 법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녀의 교통사고 위험도 대비할 수 있도록 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발생금과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을 신설해 하나의 증권으로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 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의 보험기간은 3년에서 최대 20년 만기로 100세 만기 형 상품 보험료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운전자보장형(1종)과 상해보장형(2종)으로 판매하며,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2종은 0세) 80세까지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은 연계할인 제도로 초회보험료의 10%를 1회에 한해 할인받을 수 있다.

한화손보 상품개발 담당자는 “이번 상품은 변호사선임비용 등의 운전자 고유보장을 확대해 운전자보험 자체의 효용을 증대시키고, 여성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운전자보험에도 확대해 가족 특화 보장과 서비스가 강화된 운전자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