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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5% 금리 저축보험 출시 예고…청년에 도움줄 것”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3 11:45 최종수정 : 2023-07-13 13:31

(왼쪽부터)차수환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임석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전무가 상생친구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차수환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임석현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전무가 상생친구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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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일 기자]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5년간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을 출시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여 대표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적 금융, 따뜻한 동행 상생친구 협약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혼 및 출산, 자립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한 결과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상생금융 지속 실천을 위해 사회적 약자층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은 상품 개발 과정을 거쳐, 1~2개월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가구소득 중위 200% 이하인 만 20~39세까지로 결혼‧출산‧다자녀 출산 시 가산금리가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50만원으로 추가 한도는 25만원이다.

한편, 이날 한화생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상생친구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사회적 양극화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월드비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협력기관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의 자립 지원, 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청소년 금융교육 제공, 문화소외계층 아동 문화체험 지원, 보호시설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과 금융감독원은 약 2억원의 후원금을 모아 월드비전에 건넸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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