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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안성공장 EMC 라인 신설로 첨단소재 사업 박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2 14:09

KCC(대표 정재훈)는 반도체 봉지재인 EMC(Epoxy Molding Compound) 생산라인을 안성공장에 신설하며 고부가가치 첨단소재산업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제공=KCC.

KCC(대표 정재훈)는 반도체 봉지재인 EMC(Epoxy Molding Compound) 생산라인을 안성공장에 신설하며 고부가가치 첨단소재산업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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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CC(대표 정재훈)는 반도체 봉지재인 EMC(Epoxy Molding Compound) 생산라인을 안성공장에 신설하며 고부가가치 첨단소재산업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열린 안전 기제에는 KCC 정몽진 회장,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협력업체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도체 웨이퍼에 사인 세리머니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신설된 EMC 생산라인은 분산 2라인, 타정기 3라인으로 연간 2400여톤의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KCC는 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EMC 등 첨단소재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핵심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에 신설된 EMC 생산라인을 통해 AI, 전기차 등 다양한 첨단 미래산업의 핵심 소재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유무기 소재 융복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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