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무거운 물건 1개만 사도 무료 배달” 롯데슈퍼, 근거리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1 08:20

7월부터 ‘하절기 특별 무료 배달’ 서비스 실시
점포 근경 500m 이내 고객 대상

롯데슈퍼가 7월부터 근거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달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슈퍼

롯데슈퍼가 7월부터 근거리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달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슈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슈퍼가 핵심 상권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점포 방문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한다.

11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수박, 생수, 쌀 등 무거운 상품에 대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로 상품을 배달해주는 ‘하절기 특별 무료 배달’을 실시한다. 기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던 오프라인 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1개만 구매하더라도 무료 배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온·오프라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던 점포 중 유진점을 포함해 약 130여개 점포에서 진행하며, 각 점포 고객센터 혹은 계산대에서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배달 대상 상품 기준은 수박 1통(6kg이상), 쌀 1포(5kg이상), 화장지 1묶음(24롤 이상), 액체세제 1개(3L 이상), 분말세제 1개(3kg 이상)이고, 생수(300mL*20입, 500mL*20입, 2L*6입)의 경우 용량별로 혼합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2묶음까지 배달 가능하다.

롯데슈퍼는 철원점을 포함한 32개 점포에 대해 배달 가능 권역을 1km 이상 확대 운영한다. 확대 대상 점포들은 인구 밀집도가 낮은 지역에 위치해 점포 반경 500m 외에서 오는 고객 비율이 도심보다 높다. 이에 롯데슈퍼는 원거리 배송이 취약한 점포 대상으로 오프라인 배송 권역을 1km 이상 확대했다.

현영훈 롯데슈퍼 슈퍼운영부문장은 “롯데슈퍼의 핵심 고객층인 근거리 거주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배송 권역 확대 및 중량 상품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행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슈퍼의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