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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토스페이로 결제”…토스, 오프라인으로 결제망 확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0 08:51

토스페이 결제시 CU포인트 자동 적립
카페·주유소 등 제휴처 적극 확대

토스가 토스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개시한다. /자료제공=토스

토스가 토스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개시한다. /자료제공=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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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편의점 CU 전국 지점에서 토스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며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 결제 영역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한다.

토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토스페이는 온라인에서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 수단 제공에 집중하며 쇼핑과 배달, 통신비, 보험료, 세금 납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했다.

토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며 토스페이의 범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토스페이 오프라인 진출의 첫 제휴처는 편의점 CU다. 이제부터 전국에 있는 CU 1만7000여 개 지점에서 토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별도의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토스앱을 이용해 CU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수단은 토스페이에 등록된 계좌, 신용카드 등이며 결제 방법은 바코드 스캔이다. 토스앱 하단에서 토스페이 버튼을 누른 후에 화면 오른쪽 상단의 바코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현장 결제를 할 수 있는 바코드가 생성된다. 가맹점 리더기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토스페이에 CU 멤버십을 등록한 이용자들은 토스페이 결제와 동시에 CU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페이를 이용하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오프라인 결제를 하면서 멤버십 적립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주유소 등으로 제휴처를 적극 확대하며 온오프라인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결제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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